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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홍만이 형 부러워...


우리나라 연예 프로에서도 심심치 않게 얼굴을 볼수 있었고(지금은 잘 안보이지만...) 음반까지 내셨던 형...
또한 일본 CF나 쇼 프로에서도 가끔 얼굴을 비춰주곤 하셨다.
그와 더불어 본분인 격투기까지 잘해주시면 좋겠지만 핵 꿀밤만 연발 해주시며 연패를 해주시니 요즘 이분에 대한 평가가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닌것 같다.
게다가 최근 여자 옷을 입혀주는 일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하니...
홍만이형이 아예 개그필이 없는 분도 아니니 격투기는 그만 접으시고 차라리 일본 연예계에 정식 데뷔해서 외화벌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은것 같다...


공포의 핵꿀밤 펀치...

 


홍만이 형이 막장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일본 쇼 프로그램...
여자의 머리를 만져주며 나름의 개그필을 발산해주시는 형... 은근 부럽기도 하다...


PS.
얼마전 라디오를 듣다가 가수 박상철와 친분이 있는 박광덕씨가 전화 연결로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제2의 강호동을 꿈꾸던 박광덕씨는 무엇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