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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헐리우드 쌍둥이 스타들




쌍둥이 헐리우드 스타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쌍둥이 스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다.
영화보다 미국 드라마인 ‘24’ 시리즈로 유명해진 키퍼 서덜랜드에게는 쌍둥이 여자 형제가 있다.
이름은 레이첼로 둘은 12분 간격으로 1966년 12월 12일 영국에서 태어났다(키퍼 얼굴 스타일이 여자로는 영 꽝인것 같다...)
갠전으로 아버지인 도널드 서덜랜드가 가장 멋지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키퍼 서덜랜드의 아버지인 도널드 서덜랜드 과거 악역 연기를 많이 하신분이시다.



한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애인으로 유명했던 브라질의 모델 지젤 번천은 일란성 쌍둥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쌍둥이의 이름은 패트리시아...
몸매도 외모도 비슷할텐데 지젤한테 풍기는 포스가 좀 딸리는것 같다...




헐리우드 여배우중 필자가 좋아라하는 스칼렛 요한슨(하지만 유부녀 ㅜㅜ)은 이란성 쌍둥이인데 남자 쌍둥이 이름은 헌터로 역시 배우다.
이 분은 TV 드라마에 몇번 출연한것 같은데 아직 인기가 많은것 같지는 않다.





데미무어의 어린 남편 애쉬튼 커쳐의 쌍둥이인
마이클은 뇌성마비로 운동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배우가 아니라 딱히 할말이 없음...
추가적으로 쌍둥이는 아니지만 헐리우드에서 나름 잘 나가는 아니 어쩌면 잘 나갔던 남매가 있었으니 바로 존쿠삭과 누나 조안 쿠삭이다.

나름 잘 나가주셨던 두 남매 조안 쿠삭은 '스쿨 오브 락'에서 교장 선생님 역할을 맡기도 했다.


헐리우드는 아니지만 현재도 WWF에서 잘 나가는 랍반담과 그의 형 장클로드 반담도 있다...

필자가 굉장히 좋아라 하는 랍반담인 RVD와 과거 액션 영화의 지존으로 불리시던 장클로드 반담...
두 형제 모두 동양 무술을 활용해 프로 레슬링과 영화에서 성공했다. 근데 둘다 작다...


ps.
모두들 다른 형제들의 활약에 가려져 그닥 빛을 못보고 있는것 같다. 
역시 한 형제가 떠 버리면 그 후광을 이기고 다른 형제가 올라서기란 참 힘든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