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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기도 편지

천국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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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귀향


만약에 천국이
공로에 의한 것이라면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만약 내가 천국에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실수로 여기에 오게 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기는 제 자리가 아닙니다. 항의할 뜻은 없구요."
하지만 공로가 아니라
은혜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는 담대함을 가지고
천국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찰스 스펄전

If heaven were by merit,
it would never be heaven to me,
for if I were in it I should say,
“I am sure I am here by mistake;
I am sure this is not my place;
 I have no claim to it.” 
But if it be of grace and not of works,
then we may walk into
heaven with boldness.
- C.H. Spurgeon



+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현관에 닿았을 때
받게 될 영접에 대해서 염려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곳에 들어갈 만큼
착하지 않다는 것과 하나님 앞에 서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곳에 홀로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천국 문에서 환영 받을 수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때문입니다. +

+ Many of us worry about the reception
we'll receive when we arrive at God's doorstep.
We know that we're not good enough to be there,
unworthy to stand in God's presence.
But we won't stand there alone.
Our welcome at heaven's gates
rests solely on the strength of our relationship
with God's son, Jesus Christ. +


오늘의 암송구절(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Whoever has my commands and obeys them, he is the one who loves me. He who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too will love him and show myself to him.


     

 
[인터뷰-존 맥아더와 존 파이퍼의 선교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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