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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기도 편지

우리가 복음을 통하여

 
 *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Begin each day with the Word of God and prayer.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펴되 너의 줄을 길게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제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사54:1~3)

어린 자녀들을 머나먼 곳까지,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 보내시는 것이 쉽지 않으시죠?
믿음의 장막을 넓게 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은 열방을 얻으며, 생명의 말씀을 충만케 할 인재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호산나 교육사업본부와 LCA가 견고한 기둥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LCA 유학설명회>
일시: 4월 11일(토) 오전 11시
장소: 등대국제학교 강당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1132번지 031-971-2731~2)
문의: 031-436-3010

 [자세한 안내 및 문의하기]

우리가 복음을 통하여

심지어 우리에게
아무런 공통점이
없을 때에 조차도,
우리가 복음을 통하여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면,
죄인 된 인간의 무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한
사랑의 공동체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복음의 능력의
증거가 될 것이다.
- 마크 데버

When the Gospel
enables us to live in love,
even though we may have
nothing else in common,
it is a testimony to its power
to transform a group of sinful,
self-centered people into
a loving community united
by a common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
- Mark Dever



+ 많은 것들이
우리를 갈라놓습니다.
민족성, 경제,
정치적 연합, 가문의 전통. 
하지만 믿는 이들의 연합함은
이 세계의 어떤 것 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개인을 바꿀 뿐 아니라
여러 관계들과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를 바꿉니다. +

+ Many things separate us.
ethnicity, economics,
political affiliation, family heritage,
but there is no greater testimony
to an unbelieving world
than the unity of believers.
The power of the Gospel
not only converts the individual,
but it transforms relationships
and communities. +


오늘의 암송구절 (요한복음 17장 23절)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May they be brought to complete unity to let the world know that you sent me and have loved them even as you have loved me.


     

 
[절기- 부활절 교회용 영상]

 한 번만 추천해 두시면, 사랑하는 분들이 평생 말씀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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