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로봇....

캐나다에 사는 연예할 시간도 없는 리 트룽(Le Trung·33)씨가 만들었다는 여자 로봇~
이제 블래이드 러너 같은 인조인간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자신의 이상형을 실제 만지고 느낄수 있는 로봇으로 만들수 있다면 많은 남성들이 거금을 들여서라도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이 로봇을 만드는데는 약 2800만원이 들었다는군요~
근데 만든 남성에게서 강한 오덕후의 냄새가...

이름은 아이코 신체 사이즈는 32·23·33

뒤로 보이는 수많은 인형들... 남자 얼굴을 보니 마음이 복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