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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 대한 올바른 시각 *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Begin each day with the Word of God and prayer. "중고등학교 교실에 복음이 전해집니다." "틴즈저널이 저희 학교에 배부된지는 채 반년도 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틴즈 저널을 통한 이미지는 시간보다 넓고 길게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 박정배 선생님 "우리학생들이 신문 읽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좋은 기사에 대해서는 한 가지씩 선택해서 감상문을 쓰면서 한 시간 수업을 합니다. 좋은 신문 감사드립니다." - 김정연 선생님 "학급에도 나누어 주고 여러 학생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간접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자연스럽게 신앙적인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전도의 좋은 매개물로 사용합니다." - 손문숙 선생님 [후원 안내 및 .. 더보기
살인범라고 인권이 왜 없나?? 몇 일전 군포에서 여대생 부녀자 7명을 죽인 강호순의 얼굴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사람을 7명이나 죽인 사람은 살인마이니까 얼굴 공개는 당연하고 그런 살인마에게 인권은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10명 20명을 죽인 살인마라고 하더라도 인권이 없어지는 것일까? 인권이란 무엇인가? 국어 사전을 보면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라고 나와 있다. 살인마던 강간범이던 인간이기에 인권은 사라질수 없다. 피해자들을 유린하고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 누구든지 자의대로 그 사람의 인권을 없앨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누구도 흉악한 범인이라고 해서 인간으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마자 없앨 권한을 가질수 없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 더보기
금상첨화-이런 표현 궁금했다. No.767 2009. 02. 03. Tuesday 2009 기축년! 황금 송아지를 잡아라~ 고마운 분에게 1등급 한우를 보내세요~ [단과반 30% 할인 쿠폰 다운] [1년 수강권] PMP 몰 통큰 이벤트 온라인강의&PMP강의 통합서비스 (A) (B) (C) (A) (B) (C) Regularly scheduled showings will begin this Saturday, March 8, with three showings a day starting at 2:00. 정규 상영은 이번 주 토요일, 3월 8일에 시작되며, 2시부터 하루 3회 상영됩니다. 프랭클린의 교훈 A great observer of life, Frankl learned a valuable lesson that helps us all.. 더보기
걱정하지 말라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Begin each day with the Word of God and prayer. '신(神)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이제 걱정을 멈추고 인생을 즐겨라.' (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 [교실에서 틴즈저널을 읽는 학생들] 무신론자들의 모임인 '영국인본주의자 협회(BHA)'가 영국 전역을 운행하는 버스 중 800대에 이런 홍보판을 설치하였습니다. 개인과 단체들의 기부금이 늘면서 14만 파운드를 모아 버스 30대에만 부착하려던 계획도 800대로 늘어났습니다. 잘못된 가치관으로 가득찬 세상에 놓여진 십대들에게 틴즈저널이 교회와 크리스천 현직 교사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복음을 전합.. 더보기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2009)-친구 버젼... 이 포스터 한장이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주유인 양조위가 젤 마니 그리고 멋지게 나오고 둘째가 제갈량인 금성무... 유비,관우, 장비, 조운은 안습이고... 소교의 비중이 더 높았다. 손권은 뭐 장첸 잘 생겼구나만 느낀 케릭... 오우삼은 주유빠... 적벽대전2를 봤다. 초반엔 약간 지루하지마 막판 전투신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멋졌던것 같다~ 적벽대전이 원래 제갈량의 천재성을 보여주기 위해 나관중이 창조한 부분이라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오우삼이 주유를 위해 다시 창조한 적벽대전을 보여주었다. 뭐 시나리오야 미국을 겨냥해서 제작했기 때문에 원작을 충실히 살리지 못한것은 이해하나... 막판 조조와 유비,관우,장비,조운 기타 등등 모든 케릭터들과의 대면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갑자기 .. 더보기
IMF 때보다 더 안돼-이런 표현 궁금했다. No.766 2009. 02. 02. Monday 2009 기축년! 황금 송아지를 잡아라~ 고마운 분에게 1등급 한우를 보내세요~ [단과반 30% 할인 쿠폰 다운] [1년 수강권] PMP 몰 통큰 이벤트 온라인강의&PMP강의 통합서비스 WorldSports.com keeps you updated on all the ------- sports news from around the world. (A) affordable (B) latest (C) consecutive (D) slight Customers who join the Tracey Department Store Membership Club can get as much ------- 20 percent off on all items in stock. .. 더보기
기준을 세워라 *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Begin each day with the Word of God and prayer. 기준을 세워라 최종적 판단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사람들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라. - 브르스 버튼 Remember that God's approval is infinitely more important than the world's. Use God's Word, not what people around you are willing to accept, to set the standards for what is right or wrong. - Bruce Barton + 도덕적 나침판을 어디서 구합니까? 옳고 그름을 어떻게.. 더보기
괴물(The thing, 1982) - 믿음에 대하여... 이 영화는 굉장히 오래된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존 카펜터 감독의 무한한 상상력과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특수효과로 명작 대열에 우뚝 서있는 영화이다. 영화의 내용은 외계 생물체가 남극에 묻혀 있다가 노르웨이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게 된 생물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남극 기지라는 패쇄적인 상황과 외계 생물체가 어떤 생물이든 복제가 가능하다는 설정 때문에 누가 괴물인지 사람인지 알수 없는 설정으로 극적 긴장감을 자아내는 영화이다. 하지만 뭔가 2% 아쉬움 작품이기도 하다. 시원한 남극의 얼음 위에서 누군가 하늘을 응시하는듯한 시선 처리로 시작되는 영화... 고요한 화면에 헬기가 등장하게 되고 개 한마리가 눈위를 달리고 있다. 헬기에서는 누군가가 총과 수류탄을 개를 향해 던지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설명.. 더보기
한발 물러서다-이런 표현 궁금했다. No.765 2009. 01. 30. Friday 2009 기축년! 황금 송아지를 잡아라~ 고마운 분에게 1등급 한우를 보내세요~ [단과반 30% 할인 쿠폰 다운] [1년 수강권] PMP 몰 통큰 이벤트 온라인강의&PMP강의 통합서비스 (A) (B) (C) (A) (B) (C) We can finish the construction project soon if everything goes well. 모든 일이 잘 된다면 건설 프로젝트를 곧 끝낼 수 있다. 아버지의 한판승! A son asks his dad to borrow the car because he has a hot date. Dad : Sure, as soon as you cut your long hair. Son : Dad, Jesus had.. 더보기
김순희 기자 항소심에서 2년 6개월 구형...안습이구나 배우 송일국씨가 취재중인 자신을 폭행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김순희 기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 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송일국씨가 폭행하지 않았다는 물증도 많고 가장 중요한 CCTV가 바꿔치기 되었다는 김순희 기자의 주장이 받아들여 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김기자가 너무 욕심을 부린게 아닌가 싶다... 나름 연예인 신분이기에 적당히 타협할 줄 알았는가본데... 김기자로서는 완전 안습인 상황이다... 특히나 김기자의 폭행 사실을 입증해 주었던 진단서가 가짜라는 것이 주치의를 통해서 증언되었을때 이미 사건은 끝난거나 다름 없었다... 결국 재판부로서는 반성도 하지 않고 송일국씨의 명예를 훼손한것이 인정된다며 2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다는데... 이건 좀 과한 구형이 아닌가 싶다. 몇 천억씩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