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 사람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죄이다.
오직 예수님의 발 아래에서,
우리의 죄는 씻기고,
우리는 하나가 된다.
갈보리에서 두 사람
또는 더 많은 죄인들이
하나가 된 장면을 볼 때,
우리는 하나됨의
진정한 뜻을 깨닫게 된다.
- 로이 헤시온
Sin is almost
the only thing we have
in common with everyone else,
and so at the feet of Jesus
where sin is cleansed is
the only place where we can be one.
Real oneness conjures up for us
the picture of two or more
sinners together at Calvary.
- Roy H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