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역설...

http://www.pressian.com 프레시안 뉴스/손문상 화백

이래서 역사는 흐른다고 했던가... 그 누가 피박과 억압의 민족이라 불리던 이스라엘이 이런짓을 할거라 믿었는가...
이스라엘 국내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있다는데 맘 놓고 반대 시위도 할수 없다니...
이유인즉 경찰들의 강제 진압과 다른 사람들의 눈총이 무서워라는...
이건 뭐 히틀러 나치 시대의 독일 정부와 다른것이 무어냐~!!!
하나님께 선택 받았다는 선민사상과 다른 민족을 생각하지 않는 이스라엘은 21세기 신 나치주의나라다~!!!

PS.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피 눈물이 날 상황이다. 잘 살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이스라엘이 옛날 자기 땅이라고 자기 나라를 빼앗긴것도 모자라 무차별 공습이라니... 하마스는 무조건적인 항복을 선언했지만 이스라엘은 들은체 만체 무조건 진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