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한국 흥행 영화 뉴스를 보다보니 2008년도 흥행 영화에 대한 기사가 나와 포스팅 해봤습니다. 흥행 영화를 보면 상반기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추격자',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 손익 분기점을 넘겼고 하반기에는 '고死 : 죽음의 중간고사'와 '영화는 영화다', '아내가 결혼했다'와 '미인도' 네 편이 수익을 거뒀다고 합니다. 올해 가장 말이 많았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660만 관객을 동원했으나 손익분기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00억원대 대작 '신기전'과 '원스어폰어타임'은 손익분기점을 가까스로 맞추고 간판을 내렸다고 합니다. 우선 흥행작을 보면 전체적으로 끄덕일만한 영화들입니다. 다만 강철중의 경우 힘들게 본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뭔가 아쉬웠던 강철중... 너무나 지루해서 보는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