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정말 간만에 하는 영화 리뷰인것 같다.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1987년 영화 태양의 제국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도 배트맨 시리즈로 잘 나가는 크리스챤 베일의 어린 시절과 비교적 젊은 존 말코비치를 볼수 있는 영화이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영국인 아들로 나오는 크리스챤 베일 이때도 잘 생겼다. 부모랑 헤어지고 만난 존 말코비치가 맡은 미국인 바시 주인공이 존경하고 친구라고 생각하는 존재지만 정작 바시는 짐을 이용해 먹기만 하고 나중에 짐을 버리고 혼자 탈출한다. 일본군 전투기를 좋아하는 짐 적군의 비행기라는 것보다 비행기 자체를 사랑하는 소년이다. 수용소에서 일본인 친구도 만들게 된다... 어린이들이라 순수하다는 점이 있지만 그래도... 일본인들 나빠요!! 미군의 폭격으로 초토화되는 일본군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