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연 전지현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전지현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라 추앙?받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개봉이 멀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라면 필자가 정말 재미있게 본 재팬 애니 아닌가... 2000년 개봉한 단편 극장판으로 짧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검을 들고 세라복을 입은 소녀 주인공 사야의 강렬한 포스로 많은 애니 매니아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2005년 TV 시리즈로 50부작 블러드 플러스가 방영되었다. 작품성에 대한 희비는 사람마다 달랐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 애니라 생각한다. 특히 주인공 사야의 멋진 도우미 하지의 카리스마가 빛났던 작품. 이번에 영화화하는 것은 친숙한 TV 시리즈인 블러드 플러스가 아닌 원작인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이다. 아무래도 50부작인 TV 시리즈를 극장용 한편으로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