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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기도 편지

사랑하는 자여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자여,
결코 죽음을 두려워 말라.
믿는 자에게 죽음은
가장 작은 문제일 뿐이다.
두려워 할 것은
오히려 삶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친 싸움이고,
혹독한 훈련이며,
험난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 찰스 스펄전

Never fear dying, beloved.
Dying is the last,
but the least matter that
a Christian has to be anxious about.
Fear living that is a hard battle to fight,
a stern discipline to endure,
a rough voyage to undergo.
- Charles Spurgeon


+ 성경은 사망이
하나님의 자녀를
쏘지 못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권세를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미래의 죽음보다는
오히려 현재의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죽음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

+ While Scriptures make it clear
that for the child of God death has no sting,
still many live in fear of its power.
May we take more serious the life
that we are to live rather than the death
we will face for we have much to say
about how we live but
very little about how we die. +



오늘의 암송구절(고린도전서 15장 55절)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Where, O death, is your victory? Where, O death, is your sting?


                                      [성탄 - 크리스마스 선물나누기]
 한 번만 추천해 두시면, 사랑하는 분들이 평생 말씀으로 공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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