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태양이라는 '세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8살 아메리카코카스 파니엘 종인 이 개는 여의도에 사는 주인과 거의 날마다 국회 주위를 산책하는 도중 국회 정문 앞에 정지 10여분간 국회를 항상 바라본다고 주인은 말한다.
개가 봐도 개판이니 애도 기가 막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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